그대는 사과 농사를 짓는가??
"매직 키보드(Magic keyboard)"
Feat. 449,000 won
주관적 개봉기 : 좋긴 하네.
흠..... 포스팅을 하면서도 흠...이라는 소리가 나오는 이것....
하지만 지금 정말 만족하고 있는 나의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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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만 하더라도 이것은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라고 생각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녀에게 생일에 키보드가 필요할 것 같다고 어필을 많이 했기 때문이에요. (당당)
많은 고민을 통해 매직 키보드보다는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가 필요하다고 말했어요.
많은 고민은 다음에 객관적 사용기에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나도 스타벅스 입장해보고 싶었다.
이번 세대 키보드들은 모드 애플 로고가 음각으로 뙇!
그것으로만 스타벅스 프리패스.
(주로 집에서 사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다! 무거워요! 패드합치면 1.3kg !
이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만 원어치 정도 될 거 같습니다.
이게 제가 보여드릴 수 있는 개봉기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좋네요! (가격이 좋다는 건 아닙니다 ^^)
하지만 제가 타건을 해본 결과 정말 이 가위식 키보드의 키감은 따라올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마치 중저음의 악장이라 할까....
애플만의 느낌적인 느낌이라 할까...
트랙패드는 마치 대서양을 향해하는 크루즈선처럼 부드럽다고 할까.....
헛소리 좀 그만했으면 할까...
죄송합니다.
저도 모르게 계속해서 키보드에서 손이 떨어지지 않아서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많은 고민이 있으실 것 같아요!
하지만 모든 물건과 소비는 자신이 얼마나 잘 사용하는가에 달린 거 같습니다.
꼭 좋은 소비 하시길 바랍니다.
그녀에게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살아 보겠습니다.
그럼 행복한 고민에서 얼른 빠져나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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