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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준비하기('24년 3월~ '25년 4월)3

[웨딩밴드투어 #2] 고심 끝에 결정한 웨딩밴드 "티파니앤코(Tiffany & Co) 밀그레인" 잘 골랐다 :: 티파니앤코 밀그레인 안녕하세요. 저번 웨딩밴드투어에 이어 결과를 공유드려보고자 합니다. [웨딩밴드투어 #1] 평생 낄 수 있는 웨딩 밴드를 골라보자! 백화점 투어고르기 참 힘들다 :: 웨딩밴드 투어 안녕하세요. 오늘은 결혼 준비의 꽃인 웨딩밴드를 골라보려고 합니다. 여러 블로그의 대장정을 읽고 저희도 도전해 보았어요! 쉽지 않을 건 알고 있었지만, archive19.tistory.com 메인 사진에서 보는것과 같이 저희의 최종 선택은 티파니앤코(Tiffany & Co) 밀그레인 반지였어요. 정식 명칭은 티파니 투게더 링 지금봐도 가장 이뻐 보이는 디자인이네요. 이것저것 껴보다가 밀그레인을 한번 더 껴보니 딱 답이 나왔습니다. 돌아다니다 보면 딱 이 반지다! 하는 느낌이 들 거라고 다들 그.. 2024. 4. 7.
[웨딩밴드투어 #1] 평생 낄 수 있는 웨딩 밴드를 골라보자! 백화점 투어 고르기 참 힘들다 :: 웨딩밴드 투어 안녕하세요. 오늘은 결혼 준비의 꽃인 웨딩밴드를 골라보려고 합니다. 여러 블로그의 대장정을 읽고 저희도 도전해 보았어요! 쉽지 않을 건 알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더 쉽지 않았어요... 일단 저희가 방문한 브랜드는 까르띠에 티파니앤코 쇼메 쇼파드 샤넬 불가리 피아제 다미아니 타사키 총 9개의 브랜드네요. 지방에 거주하고 있어서 그라프와 부쉐론은 제외시켰습니다. 지금 보니 엄청 다녔네요... 일단 하나하나씩 투어 후기를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2편에서는 최종 선택한 웨딩밴드를 소개드릴 예정입니다! # 까르띠에(Cartier) 가장 첫 번째는 방돔루이 반지입니다. 3겹의 반지라서 골드/화이트골드/로즈골드로 구성되어 있어요. 뭔가 골드는 저희 피부색에 맞지 않는 느낌.. 2024. 3. 26.
[결혼준비 #1] 웨딩 준비의 첫 단계 웨딩홀을 예약 해보자(Feat. W스퀘어) 결혼 준비의 첫 시작 :: 웨딩홀 예약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의 주제는 바로바로바로 결혼준비입니다! 저도 드디어 장가를 가게 되었는데요, 결혼 준비를 하며 겪었던 경험들과 꿀팁들을 공유해 보고자 포스팅을 해봅니다. 결혼준비 시리즈로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1단계인 웨딩홀 예약입니다! * 저는 부산에서 식을 진행하기 때문에 부산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점은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희는 W웨딩을 이용했고 최종적으로는 W스퀘어 더에비뉴홀을 예약했답니다. 제 기준 가장 무난하고 괜찮았던 홀이었어요. 그럼 제가 고려했던 웨딩홀을 정리해볼게요! # 고려사항 1. W에서 진행할 예정 2. 홀 대관료 300만 원 이하 3. 층고가 살짝 높으면 좋음 4. 주차가 편해야 함 5. 결혼.. 2024.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