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필수였다 :: 미니멀웍스 싱크홀
안녕하세요.
오늘도 찾아온 캠린이의 캠핑용품 구매기입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제품은 캠핑 설거지할 때 혁신을 일으켜준 제품입니다.
미니멀웍스의 싱크홀
사진이 참 못 나왔네요.
새 제품을 개봉했겠거니 하며 이해해주세요.
최선을 다해서 폈습니다.
https://link.coupang.com/a/vyH4p
게시글 작성 시, 아래 문구를 반드시 기재해 주세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개봉
참 안 펴집니다.
너무 못생겨서 메인사진으로 못쓴 사진입니다.
그래도 새 제품 느낌은 물씬 나네요. 마구 구겨져서..
박스는 버려서 사진을 못 찍었어요.
그냥 이 상태에서 트위스트로 구겨서 들어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 디테일
싱크홀이 가져야 할 조건이 저 건조망입니다.
설거지한 후에 저 망을 이용해서 건조할 수 있어요.
그리고 측면에는 수세미와 세제를 저장할 수 있는 포켓이 달려있습니다.
깨알처럼 미니멀웍스 로고가 달려있네요.
# 사용후기
설거지할 접시들을 가져갈 땐 망이 위쪽으로 오게끔,
설거지 한 후 물기를 제거할 땐 망이 아래로 오게끔 이용합니다.
양손에 그리들과 접시들을 들고 나르는 것은 이제 그만해도 될 거 같아요.
사진을 찍을 땐 설거지를 하지 않을 때라 삼다수를 넣어서 찍어봤어요.
2kg의 무게는 충분히 버티고도 남습니다.
나름 포스팅하려고 노력했네요.
# 총평
캠핑에서 음식은 빠질 수 없기 때문에 이 싱크홀은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캠핑의 질이 달라진다.
그리고 미니멀 웍스 로고가 주는 감성도 좋다.
단, 마감이 좀 별로다. 하부에 실밥이 다 나온다.. 인터넷에 서칭 했는데 대부분 사람이 그런 것 같다.
그냥 써야지.. 어차피 소모품이고 떨어질 때까지 쓸 거니까..
그럼 오늘도 구매에 도움이 되었기를.
'소비하기 > 캠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캠핑용품] 가스랜턴 부수기재 "미니멀웍스 랜턴 포스트 로시" (0) | 2022.08.15 |
---|---|
[캠핑용품] 소형 토치 추천 “소토 슬라이드 토치 ST-480C” (0) | 2022.08.14 |
[캠핑용품] 미니멀 캠핑 스토브 추천 “스노우피크 야엔 스토브 레기(GS-370” (0) | 2022.08.07 |
[캠핑용품] 한번 쓰면 중독 “스텐리 워터저그 위글위글 에디션” (2) | 2022.08.04 |
[캠핑용품] 미니멀한 3계절 침낭 추천! “미니멀웍스 카멜레온 350” (0) | 2022.05.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