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여행5

[도쿄 3박4일 여행 #3] 스크램블교차로 탐방과 꼬치 맛집 "토리타케"(백종원 선생님 추천) 방문기 너무 더운 7월의 도쿄 :: 토리타케 꼬치집 방문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도쿄 여행의 3번째 포스팅입니다. 가장 활발하게 돌아다닌 1일 차의 포스팅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혹시 한국에서 도쿄까지, 또는 숙소에 대해 궁금하시면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도쿄 3박4일 여행 #1] 한여름날의 도쿄 여행 시작!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역 가기"가성비 나리타공항 교통편 :: 1300엔 버스 이용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도쿄 여행 후기를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3박 4일간의 도쿄 여행에서 얻은 정보를 하나씩 풀어볼 예정이니 필요하신 정archive19.tistory.com  [도쿄 3박4일 여행 #2] 2만보 여행자의 가성비 숙소 "APA호텔 니시신주쿠고초메 에키타워"잘 잡았다 :: APA호텔 니시신주쿠고초메.. 2024. 7. 18.
[캐리어추천] 유럽 여행용 대용량 캐리어 추천 "로우로우 R Trunk Frame ep2. 970(115L)" 내돈 아주 넉넉하다 :: 로우로우 R TRUNK FRAME ep2. 970 115L 캐리어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드릴 물건은 바로 로우로우 캐리어입니다! 평소 로우로우 제품을 좋아해서 이것저것 구매해보고 있는데 항상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이번에는 유럽 여행 사전 준비로 큰 캐리어를 찾아보다가, 로우로우의 가장 큰 사이즈 캐리어로 구매해 보았어요. 무려 115L 제 생각에는 아마 이게 가장 큰 캐리어이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선택한 색상은 스모크 블루. 로우로우 매장에서 캐리어를 보니 가장 마음에 드는 색상이었어요.(알루미늄 캐리어가 가장 마음에 들었으나... 예산 초과로 포기했습니다.ㅋㅋㅋ)  로우로우 RAWROW R TRUNK 970 FRAME ep.2 30인치 115L 6colorCOUPANGwww... 2024. 5. 29.
[봉리단길] 일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카페 추천! "아나타 카페" 김해에서 일본 여행 :: 아나타 카페 안녕하세요. 오늘은 김해 봉리단길로 떠나보았습니다. 봉리단길하면 또 소품샵이 유명하고 소품을 보다 보니 눈에 들어온 아나타 카페입니다. 오랜만에 이런 아기자기한 데이트라 더욱 재밌었어요. 봉리단길 핫하다더니 역시 좋았습니다. 그럼 바로 소개드려볼게요! # 어디야? 봉황동에 위치하고 있어요. 항상 지하철이 지나다니는 큰 길로만 다녔었는데, 두 세 블럭만 안쪽으로 들어오니 아주 아기자기한 골목이 있었어요. 그 말은 즉, 지하철을 타도 금방 도착할 수 있다는 점! # 영업시간은? 매일 12:00 ~ 21:00 휴무는 인스타그램/네이버 공지 확인! # 주차는? 다양한 주차장 선택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 무료 주차장을 원하기에 무료 주차장만 모아봤어요. 봉황동 2통 .. 2024. 1. 16.
[일식] 한국에서 이치란 라멘을 잘 끓여서 먹어보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사카에서 구매해 온 이치란라멘 봉지면 후기를 작성하고자 합니다. 제가 일본 음식 중 가장 좋아하는 게 바로 이 이치란 라멘이니까요. 포스팅을 안하고 넘어갈 수 없었어요. https://link.coupang.com/a/baozIp 일본직발송 이치란 라멘 하카타 가는 면 (스트레이트) 이치란 특제 붉은 비전 가루 포함 5인분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기본적인 라면 끓이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이치란 라멘 먹는 거 자랑하고 싶었어요 ^^ # 이치란 라멘 끓이는 법 1. 물을 500ml 넣고 면을 끓인다. * 면 익힘 정도는 30초 단위로 조절할 수 있어요. 조금 오래 끓여도.. 2023. 9. 21.
[오사카1일차] 오사카 뷰 호텔 혼마치, 훗쿄쿠세이, 산다이메 와키히코, 오렌지 스트리트, 도톤보리, 난바 파크스 일정 안녕하십니까용 오늘은 여름휴가로 다녀온 오사카 여행(8.30~9.4) 일정의 1일 차 스케줄을 포스팅해보려고 해요. 사실 4일 동안 열심히 쇼핑을 한 후기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혹시나 도움이 되실 분들을 위해 저의 스케줄을 소소하게 공유해 봅니다. (여름에 2만보/일 쉽지 않았습니다..) 한번 가보시지요. # 출국 얼마 만에 나가보는 외국인지 모르겠습니다. 코로나 이후에 처음으로 나가는 여행이라 잠까지 설쳤어요. 비행기에서 보는 하늘과 육지는 언제나 행복합니다. 여기서 건지는 사진만 여럿인 듯해요. 오른쪽 사진은 그냥 한국 공항 같아 보이지만,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서 찍었답니다. 차를 보자마자 여기가 일본이구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기념으로 찰칵! # 난카이에서 난바역 가는 방법 간사.. 2023.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