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에센셜 토트백(Nike BA-6142-011) 리뷰
# 구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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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이번에 1박 2일 여행을 다녀오면서
짐을 많이 넣을 수 있는 가방을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알고리즘에 의한 인스타그램의 추천에서 어머 이건 사야 해 가방이 눈에 들어왔어요!
개인적으로 나이키를 정말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 토트백에는 앞쪽에 나이키 꼬마 스우시가 세 개, 후면에 매쉬 속에는 대형 스우시가 한 개 자리 잡고 있어요
! 가방이 일단 짐을 많이 넣기 위한 가방이므로 굉장히 큽니다. 아래쪽에 착용샷도 있어요 !
먼저 앞쪽 수납공간은 나이키 줄이 지퍼와 연결되어 있어 저걸 당기면 열리고 닫히는 구조예요
지퍼를 찾을 일이 없어서 굉장히 편했습니다.
그리고 후면은 매쉬 소재로 된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매쉬가 굉장히 두툼해서 속에 물건을 넣어도 큰 불편함을 느낄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 너무 많이 넣으시면 배깁니다. ㅋㅋㅋㅋ
일단, 내부가 굉장히 넓습니다.
1박 2일 짐을 넣고도 충분히 남을만한 공간?이에요
한쪽은 다양한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포켓이 달려있고 한쪽은 15인치 노트북이 수납 가능한 있습니다.
! 내부 바닥이 평평하게 펴지기 때문에 굉장히 넓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
집에 1.5l 페트병이 없어서 가장 비슷한 허벌라이프 통을 넣어보았어요.
ㅋㅋㅋㅋㅋㅋ
굉장히 넓어요 한 4개는 거뜬히 들어갈 것 같았습니다.
이 가방의 또 다른 장점은 크로스로도 착용이 가능한 점입니다.
나름 고급진 마감이지만 조금은 튼튼하다는 느낌이 없기도 하네요.
그래도 나이키의 퀄리티는 인정합니다.
위의 사진에서 처럼 맥스 30kg 보관할 수 있다고 적혀 있네요.
그 이상은 휘거나 끊어질 수도 있다는 경고문 같습니다. ㅋㅋㅋ
제가 이 가방을 택한 가장 큰 이유는
무엇보다도 디자인과 수납공간입니다.
위와 같이 두 가지 형태로 가방을 멜 수 있어요.
저는 크로스로 가방 매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더 끌렸던 것 같아요!
색상은 여러 가지 있는 것으로 아는데 가장 무난한 검은색을 선택했어요.
아쉬운 점은,
저기 크로스 줄에 NIKE가 없어지고 조금 더 튼튼한 크로스 줄이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었어요.
괜찮지 않나요?? 저는 착용한 후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혹시나 토트백을 고려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모든 건 개인 취향에 달렸기 때문에 좋은 소비 하셨으면 해요~
그럼 즐거운 쇼핑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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