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천동 숲 카페 “보성녹차”

도심 속에 작은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보성녹차" 카페를 소개합니다.

 

- 주차장 : O 바로 앞에 바로 주차장 있어요! 키는 차 안 보관입니다~

- 영업시간 : 매일 10:00부터~22:00 명절 휴무 

- 위치

- 메뉴 : 팥빙수가 메인이에요! 3천원! 팥빙수 드세요! (사진 안 찍어서 그런 거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

 

도심 속 숲 공간

보성녹차 전경이에요!

보는 것 만으로도 힐링되지 않나요?? 저는 정말 행복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보이는 입구 바로 건너편이 주차장이에요

# 주차 후 키는 차 안에 보관하는 센스!

 

팥빙수 간판

빵천동(설명츙 등장 : 빵 맛집이 많아 남천동에서 빵천동이라는 별명이 붙음) 시작 지점에 위치해요!

위에 있는 콩이 정말.... 힐링을 가져다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두콩인가??? 

 

지브리 스튜디오 느낌쓰 사진

카페 내부는 다음과 같이 숲속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이에요!

한 가지 단점은! 의자가 불편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요. 나의 엉덩이 정도야 갬성에 양보할 수 있어요.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주의사항!

주의정말 숲처럼 모기도 있습니다.ㅋㅋ

 

괜찮아요. 저의 피 정도야 갬성에..(그만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

 

단돈 6000원

정말 단돈 6000원에 1인 1 빙수 가능합니다!

그리고 주문과 동시에 나옵니다 ㅋㅋㅋㅋㅋ 약 1분 걸렸던 거 같아요...

저..저희 껀가요??? (당황) ㅋㅋㅋㅋㅋㅋ

먹다가 한 컷

먹기 바쁘다가 포스팅 생각이 났어요... ㅋㅋㅋㅋㅋ

팥빙수의 구성은 이렇습니다.

절대 아이패드 프로를 산 것이 돈 아까워서 손으로 그린 것이 아닙니다! 

잘 활용하고 있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개인적으로 섞어서 먹는게 맛있었어요!

그리고 팥이 뭔가 직접 만든 느낌(추측)이에요. 뭔가 사 먹는 것과 다르게 고소합니다!

 

옛날 팥빙수와 함께 숲을 즐기시고 싶으신 분들 

모두 즐거운 휴식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