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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기

반나절로 구례를 즐겨보자, 구례 추천 여행지

by 적기적기 2021.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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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지 구례 가볼만한 곳 추천!

구례 여행지

오늘은 구례 여행지에 대해서 말해보려고 합니다.
처음으로 반차라는 걸 쓴 후 데이트를 구례로 갔었는데 정말 성공적이었네요.

"성공적 반나절 구례 여행"

저희 반나절 스케줄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리산 치즈랜드 -> 천은사 -> 사성암

반나절 여행이었기에 굉장히 짧은 코스지만 만족도는 최상이었어요.
그럼 여행지 하나씩 출발해 보겠습니다.

# 지리산 치즈랜드

지리산 치즈랜드 위치입니다.

지리산 치즈랜드 입장료

첫 번째 여행지, 지리산 치즈랜드입니다.

주차장은 널찍하니 아무 곳이나 주차가 가능합니다.

입장료
어른 3,000원
유아 2,000원
구례군민 1,000원

* 입장료를 구매하시면 꼭 먹어야 하는 요거트를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실 수 있어요.

지리산 치즈랜드

제가 방문했을 시기가 4월 중순쯔음이었는데 아쉽게 꽃들은 많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봄이 온것을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푸릇 파릇한 구례의 자연을 느낄 수 있었어요.
왼쪽 아래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언덕에서 돗자리를 펴고 한가로이 피크닉을 즐기는 것이 치즈랜드의 묘미네요

지리산 치즈랜드

길을 지나다 우연히 본 동물들.
귀여운 얼룩소가 자고있습니다.
그리고 양도 자고 있어요.
양은 정말 털이 많습니다.
사유지라 직접 키우는 동물들인 것 같았고 동물원은 아닌 듯했어요.

지리산 치즈랜드 꽃밭

위에 보이는 사진이 원래는 인스타그램 사진 장소인 꽃밭이에요.
사실은 저희도 그 사진을 보고 찾아왔는데 사진 속 그 장소가 없어서 한참 찾았네요.
그리고 찾은 장소가 위의 사진입니다...

"수선화 꽃밭"

꽃만 달려있다면 정말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꽃이 없었어요.
4월 초에만 갔었어도 수선화 밭에서 사진 찍을 수 있었는데..

지리산 치즈랜드 요구르트

지리산 치즈랜드를 처음 들어가자마자 만나는 곳이 카페입니다.
이곳에서 먼저 요거트를 구매하셔서 산책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경치를 보면서 먹는 요거트가 꿀맛이에요.

* 요거트는 플레인과 딸기가 있으며 딸기의 경우 생딸기가 아니라 시럽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저희는 플레인으로 먹었어요.

지리산 치즈랜드 전경

저희 1차 여행지인 지리산 치즈랜드는 힐링의 시작이었어요.

# 천은사



지리산 치즈랜드에서 천은사까지는 차량으로 약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굉장히 가까워서 함께 보기 좋아요.

천은사 주차장


주차장이 맞습니다.
저기 차량이 주차되어 있는 것이 보이시나요??

엄청 넓어요.
특히 저희가 평일에 방문해서 그런지 차량이 많이 없었습니다.

* 천은사까지는 걸어서 5분 정도 걸리니 최대한 안쪽에 주차하시면 더욱 가깝게 즐길 수 있습니다.


천은사 다리

이곳이 그 유명한 포토존

"천은사 다리"

입니다.

미스터 선샤인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이에요.

푸릇 파릇하니 미스터 선샤인의 느낌이 납니다.

여기서 이제 남자 친구분들은 본인의 촬영 스킬을 잘 사용하셔야 합니다.

빠르게 건너편 다리로 뛰어가 아름다운 여자 친구의 모습을 사진으로 잘 담으셔야 다음 여행이 편해져요.

천은사

입구 다리를 지나 천은사로 들어오면 정말 조용한 법당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정말 조용해서 새소리와 바람소리만 들리는 이곳에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뿐이에요.
평일에 가셔서 조용한 천은사를 느껴보시는 것을 꼭 추천드립니다.

천은저수지

마지막으로 주차장으로 가는 길은 천은 저수지 옆 산책로를 이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 사성암

저희 여행지의 마지막 종착역인 사성암입니다.

지도에서만 보더라도 높이를 느낄 수 있을 것만 같아요.

사성암 주차장

사성암 주차장은 높이만큼이나 협소합니다.
오르막길에 주차하셔야 하기 때문에 주의를 요합니다.

그리고 펼쳐지는 오르막길.
괜찮아요. 조금만 오르면 사성암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 사성암이 아닌 구례가 내려다 보이는 포토스팟을 찾으시는 분은 위의 오르막길을 오르기 전 페러글라이딩 타는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사성암 법당

사성암에 도착하면 위처럼 아찔하게 지어져 있는 사성암을 볼 수 있습니다.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어 건축하는 우리 선조들의 정신을 배울 수 있습니다.

사성암 경치

엄청난 높이만큼이나 엄청난 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역시 모든 어려움 뒤에는 행복이 있나 봅니다.
절에 다녀와서 이상한 소리를 많이 하는가 봅니다."

사진 속에는 저희가 처음으로 들렸던 지리산 치즈랜드의 다리도 보이네요.

사성암 나무

절이 절벽에 있는 것처럼 나무도 절벽에 아찔하게 자라나고 있습니다.

대부분 절이 산에 있지만 이 곳 사성암은 정말 산에 있다는 것을 한번 더 느낄 수 있었어요.

사성암 미소스님

위의 사진에는 사성암의 미소 스님이 있습니다.

한번 찾으니 스님의 모습이 선명히 보이네요.

여러분들도 찾아보세요

저는 한 번에 찾지 못했습니다.

* 힌트 : 암석에 미소를 띤 스님의 옆모습이 보입니다.

정답은 사성암 미소 스님 앞에 있으니 직접 방문해서 확인해보세요.

사성암 포토존

마지막으로 앞에서 언급했던 사성암 페러글라이딩 포토존입니다.

여기가 정말 사람들이 사진을 많이 찍는 곳이라고 합니다.
저희는 평일 오후에 가서 그런지 여행객이 한분도 안 계셔서 정말 조용하게 경치 구경과 사진 타임을 가졌어요.

행복했습니다.

사성암을 마지막으로 반나절 구례 여행 스케줄이 마무리됩니다.
짧지만 정말 알차게 구례를 돌아볼 수 있는 계획이었어요.
요즘 핫플이 구례라더니 거짓말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바쁜 요즘 반나절 구례 여행으로 힐링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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