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 전이니까 괜찮아 :: 명가의 뜰

안녕하세요.
오늘은 김해공항의 식당 리뷰입니다!
삿포로 여행 출국 전! 마지막 한식을 먹기 위해 김해공항의 음식점을 찾던 중 발견한 명가의뜰 한식집
아내가 블로그에서 명가의뜰을 봤다고 그래서 뜨끈한 국물도 먹을 겸 바로 방문했습니다!
# 메뉴는?

일단 해외여행에서 먹고싶을만한 메뉴로 든든하게 준비되어 있네요.
급하신 분들이 드실 수 있게 빠른 메뉴도 있습니다.
아마 솥에서 바로 서빙이 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희는 궁중육개장과 불고기비빔밥 순두부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 후기는?


고급스러운 외관과 메뉴판
내부에는 사람이 많습니다.
다들 한식이 그리우셨는지 아주 맛있게 드시고 계셨어요.

저희 메뉴는 굉장히 간단한 메뉴라서 그런지 엄청 금방 나왔습니다.
역시 불고기비빔밥은 어디서나 실패가 없습니다.
반찬의 구성은 두 메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육개장에는 무 말랭이가 하나 더 있네요.


비빔밥이 굉장히 실합니다.
불고기도 나쁘지 않은 양으로 들어가 있고요. 전반적으로 양이 많았습니다.
고추장은 공항답게 포장 고추장으로 제공되었습니다.
비빔밥은 뭐 말할부분이 없이 아주 맛났습니다.
하지만 찌개와 육개장이 조금 아쉬웠어요.
비빔밥과 함께 나왔던 된장찌개는 게가 들어가 있는데, 약간의 비린 향?? 이 그대로 남아있어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았습니다.
육개장도 마찬가지로 소 냄새라고 해야할까요? 특유의 소고기 냄새가 있더라고요.
제 아내가 임신을 해서 그런가 향에 엄청 예민한 부분도 있었지만, 제가 느끼기에도 향이 났다는 것은 없는 향은 아닐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비행 전, 후로 한식을 먹기에는 괜찮은 가게이지 않았나 싶어요!
배고플때에는 뭐든 맛있으니까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여행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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