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하니 딱 내 스타일 :: 농민백암순대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할 맛집은 선릉역 근처에 위치한 농민백암순대국입니다.
역시나 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이 긴 스타일의 맛집입니다.
사람이 이렇게까지 기다리는 것에 맛은 되게 믿음이 갔습니다.
# 위치는?
# 영업시간은?
| 월~금 | 11:10 ~ 21:00 | 주문 마감 20:30 |
| 토요일 | 11:10 ~ 15:30 | 주문 마감 15:00 |
| 일요일 | 휴무 |
- 참고: 수육 · 정식 메뉴는 일정 시간대(예: 오전/점심 피크 타임) 안에만 주문 가능하거나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되는 경우 있음
# 왜 유명할까?
- 국물 맛의 균형감
지나치게 무겁지 않으면서도 깊은 맛을 내는 진국 스타일. 잡내 없이 담백하면서도 고소합니다. - 푸짐한 양
고기와 순대가 넉넉하게 들어 있어 직장인들이 든든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 합리적인 가격대
강남 한복판이라는 위치를 고려하면 만족스러운 가성비. - 방송과 입소문
여러 TV 프로그램에 등장하고, SNS를 통해 꾸준히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더했습니다.
# 웨이팅 꿀팁은?
- 오픈 시간 공략
오전 11시 오픈 직후 방문하면 상대적으로 기다림이 덜합니다. - 본관과 별관 활용
두 건물이 서로 마주 보고 있는데, 대기 명단도 따로 운영됩니다. 양쪽 모두 이름을 적어두면 조금 더 빨리 입장할 확률이 높습니다. - 점심 피크 타임 피하기
11:30 ~ 13:30은 대기가 가장 긴 시간대입니다. 조금 이른 점심이나 저녁 시간을 노려보는 게 좋습니다. - 호명에 집중하기
이름을 부를 때 자리를 비우면 바로 다음 순서로 넘어가니 대기 중에는 신경 써야 합니다.
# 메뉴는?

간단한 메뉴판은 역시나 맛집의 시그니처입니다.
메인 메뉴는 국밥.
양이 큰걸 원하시면 특으로 주문하시면 됩니다.
다른 메뉴들이 있긴 하나 점심에는 모두 국밥만 드시는 것 같았어요 ㅋㅋㅋㅋ
# 후기는?


날이 조금은 시원해져서 좋았지만, 한 여름에는 기다리기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본관 별관 두 곳에서 모두 웨이팅이 가능해서 금방금방 사람들이 빠지는 느낌이었어요.
직장인의 점심시간은 소중하니까요.
기본 찬은 깍두기와 부추, 된장, 고추와 양파 아주 정석적이었습니다.
조금 더 특화된 맛을 원하시면 청양고추와 들깨가루를 추가해서 드실 수 있었어요.

만족스러웠던 점은 고기가 아주 많이 들어있다는 점!
조금 아쉬웠던 점은 고기가 많은 만큼 육수의 양이 적다는 점!
육수는 부산국밥에 비하면 굉장히 걸쭉한 느낌이었습니다.
먹다 보니 밥을 말아먹을 육수가 부족하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ㅋㅋ
순대국밥이니 순대가 약 3~4개 정도 들어있고 나머지는 모두 머리 고기로 구성되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고기의 양이 정말 많았습니다.)
특히나 깍두기와 합이 너무 좋아서 엄청 먹었네요.
배가 너무 불러 저녁은 패스했답니다 ㅋㅋㅋㅋ
그럼 오늘도 즐거운 식사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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