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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4계절 울산 관광지 “자수정동굴나라”

by 적기적기 2022.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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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탐험 :: 자수정 동굴나라

 

자수정 동굴나라

 

안녕하세요! 

오늘은 울산의 핫플 4계절 쾌적한 자수정 동굴나라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인데요,

한 여름철 동굴의 신선함에 큰 충격을 받고 왔었습니다. 

 

아이들이 있다면 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 위치와 주차장

울산 울주군 상북면 자수정로 212 자수정동굴나라

 

울산에 주소지를 두고 있지만 조금은 거리가 있는 울주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자수정 동굴나라 주차장

아주 넓은 주차장을 가지고 있어요.

 

위 사진이 동굴과 가까운 주차장(평일 모습)입니다.

 

들어오는 입구에 더 넓은 주차장이 있는데, 저번 방문인 주말에는 가득 찼던 기억이 있어요! 

그만큼 핫플이라는 증거인 듯합니다! 

* 운행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주차장 뒤쪽으로는 작은 놀이공원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습니다.

 

# 이용 요금

동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액티비티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동굴만 입장 (대인/소인 7,000/6,000)

2. 보트 탐험 (대인/소인 6,000/5,000)

3. 동굴 + 보트(대인/소인 12,000/10,000)

 

저희는 동굴만 들어갔어요. 

내부에 물길이 많아서 아이들이 있다면 보트도 괜찮을 것 같아요! 

 

# 후기

자수정동굴나라 후기

 

 

자수정 동굴에 왔으니, 자수정에 대해서는 알고 싶었습니다.

항상 게임에서만 봐왔던 보석이었거든요.. ㅋㅋㅋㅋ

 

수정과 동일한데 색을 가지고 있는 이유가 방사능이나 불순물의 영향이라는 것이 참 신기합니다.

 

자수정동굴나라 후기

자수정 동굴의 핵심인 자수정 결정입니다! 

위의 왼쪽에 발색이 가장 짙은 자수정의 경우에는 관광객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인위적으로 재생을 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잘 보이지 않은 2,3번째 사진이 실질적인 자수정 결정들입니다.

 

자세히 봐야 보이지만 결정이 자라고 있다는 게 참 신기합니다. 

 

자수정동굴나라 후기

동굴 내부에는 실제로 채굴한 자수정이 전시되어 있어요. 

생각보다 한 덩어리가 엄청 컸습니다.

 

그리고 그 시절 채굴 모습도 재현해두었는데 생각보다 실감이 났습니다.

자수정동굴나라 후기

동굴 내부는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많이 발전? 이 되어있어요.

카페도 있고, 여러 가지 LED조명이 설치되어 있어서 무섭다는 느낌보다는 동굴 컨셉 클럽??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동굴이 크긴 하지만 20~30분 정도 돌아보면 충분히 돌 수 있는 수준인 것 같아요.

 

자수정동굴나라 후기

공룡이나 조명들이 잘 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온다면 정말 좋은 추억을 남기고 갈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관광객이 아이들에게 더욱 초점이 맞춰져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자수정동굴나라 후기

위 사진처럼 어른들을 위한 찜질방? 부처님도 함께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마 동굴 뒤편에 위치하고 있는 송운사의 영향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동굴 내부는 1년 4계절 항상 비슷한 온도를 유지합니다.

그래서 여름에는 정말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여름철임에도 불구하고 동굴 내부는 정말 온도가 낮기 때문에 찜질방처럼 생긴 시설에서 몸을 녹일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는 것 같아요.

 

자수정동굴나라 이용 후기

 

동굴을 다 둘러보고 나오면 이렇게 하얀색 비둘기가 인사를 해줍니다.

참 신기한 게 여기 출입구가 있어서 얘내들이 왔다 갔다 합니다.

 

도망을 가지 않는 게 참 신기합니다.

 

하얀색 비둘기는 마술 할 때만 봤는데...

 

자수정동굴나라 이용후기

마지막으로 관광지의 국룰인 간식을 파는 매점이 등장합니다.

 

이러한 매점의 구조는 제가 어린 시절 놀이동산에서 볼 수 있는 구조였는데..

아직도 이렇게 있으니 추억에 젖어듭니다.

 

아 당연히 평일에는 운영을 하지 않습니다! ㅋㅋㅋㅋ

손님이 없으니까요....

 

총평

저는 굉장히 만족했던 울산의 관광지였어요.

무더운 여름의 더위도 잊을 수 있었고.. 추억도 있고..

여러 가지로 좋았습니다.

특히 아이나 어르신들을 모시고 간다면 이보다 추억 쌓기 좋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휴식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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