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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하기/캠핑용품

캠린이의 내돈내산 스토브 리뷰 "코베아 캠프1"

by 적기적기 2021.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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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용품의 중량을 줄여보자! "코베아 캠프1 스토브"

 

코베아 캠프1

 

안녕하세요! 오늘은 내 돈 내산 리뷰로 국민 스토브 "코베아 캠프1" 을 가지고 왔습니다.

구매한지는 이미 꽤 오래되었지만 실사용 후 장단점을 말씀드리려고 늦게 리뷰를 올립니다.

 

캠프1 플러스가 나온 지금 시점에서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 스토브예요.

국민 스토브에는 다 이유가 있겠죠?

 

그럼 구매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갈게요.

 

# 구매처 

사실 구입처에 대해 말씀드리는 게 맞을까 싶어요. 옛날에는 캠프 1이라는 제품이 정말 잘 팔려서 어디서나 구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오프라인에서는 잘 구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언제나 저의 기준입니다. ^^) 구매는 항상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는 인쇼가 최고예요! 저는 SSG에서 약 4만 원에 구매했습니다. 제가 구매할때 재고가 3개밖에 없었어요. 그래도 아직은 인기 있는 녀석인 듯합니다.

 

# 장단점

 - 장점 : 가벼운 무게로 세상 강력한 화력.

   1. 무게가 가벼워서 캠핑용품의 무게를 줄일 수 있습니다.

   2. 이소가스를 통해 강력한 화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3. 이소가스와의 거리가 멀어서 폭발 위험이 적습니다.

   4. 점화장치 일체형이라 가스 이외에 필요한 것이 없습니다.

   5. 그렇게 비싸지 않은 가격입니다.

 

 - 단점 : 바람앞에서는 약해지는 화력.

   1. 바람이 강한 날에는 불이 불안정해 물이 생각보다 늦게 끓어요.

   2. 스토브용 바람막이 필수입니다.

   3. 화력을 가장 강하게 하면 소음이 있어요. (제 것만 뽑기 불량일 수도 있어요.)

 

적다 보니 단점 대비 장점이 또 그렇게 많다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하지만 미니멀 캠핑을 꿈꾸는 저에게 구식 가스버너는 너무나도 큰 짐이었습니다. 저에게는 그래도 가성비 괜찮은 선택이었습니다. 부피가 굉장히 작거든요! 그리고 이전 가스버너에 비해 열이 금방 전달되는 것 같았어요.

 

# 제품구성

코베아 캠프1 제품 구성

캠프1의 연식에 비해 생각보다 구식스럽지 않은 박스에 담겨옵니다.

하지만 열었을 때 풍겨오는 원가절감의 향기는 감출 수가 없네요.

 

4만 원이 싼 가격은 아니지만... 그래도 플라스틱 케이스라니.. 플러스는 철제 둥근 케이스던데..

 

 

 

코베아 캠프1 스펙

항상 박스 후면에는 제품의 모든 것이 다 나와있습니다.

중량은 대략 400g으로 엄청 가볍습니다. (아.. 진작 살걸 가스버너 들고 다니기 힘들었는데.)

길이는 최대 길이가 14.5cm로 컴팩트하게 보관 가능합니다.

 

* 이소 가스만 사용할 수 있으며 부탄가스의 경우에는 추가 부탄가스용 캡을 주문하셔서 사용할 수 있어요!

 

코베아 캠프1 개봉

 

네모난 박스 안에 귀엽게 접혀 들어가 있는 코베아 캠프1입니다.

 

저거 하나가 다입니다. ㅋㅋㅋㅋ

 

다리를 아주 견고하게 꼬고 있습니다. 

중간 사진에 보이는 다리 세 개가 코베아 캠프1의 장점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체형 점화장치도 캠프1의 장점!

 

제조년월이 21년 3월입니다. 정말 따끈따끈한 상품이네요.

그런데 하부에 새것 같지 않은 지저분함이 있네요. 

 

뽑기 잘못한 건 아니겠지.. 원래 저렇게 생긴 거야..

 

 

코베아 캠프1

 

4개의 받침은 코펠의 크기에 따라 변경 가능하도록 제작되어 있습니다. 

화구 중간에는 멋지게 코베아의 마크가 달려있습니다.

 

코베아 캠프1

다음으로는 가스 주입구와 점화장치의 디테일 샷입니다.

가스 주입구는 나사형으로 이소부탄을 결합할 수 있게 제작되어있고 귀염뽀짝한 가스양 조절기가 달려있습니다.

점화장치는 정말 깔끔하고 안전하게 설치되어 있네요.

 

실사용시 굉장히 컴팩트한 무게로 캠핑 라이프의 쾌적함을 더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이상하게 불이 커지면 화구에서 정말 큰 소음이 나서 놀랐습니다.
이게 화구가 뭐로 막힌 건지... 바람에 불이 일렁이는 소리와는 뭔가 달랐습니다.

혹시 저만 이런 걸까요??

 

캠마스터님들 혹시 아시면 댓글 한 번만 달아주세요..

 

그것 말고는 정말 좋은 캠핑용품인 것 같아요!

 

하지만 맥시멀 캠퍼님들은 그냥 구이 바다로 가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스토브가 조금 작다 보니 답답한 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오토캠핑에는 편한 게 최고인 것 같기도 하고..

 

저의 후기가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캠핑 생활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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