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생활] 소니 a6100 정품 케이스(LCS-EBE) 내 돈 구매 후기! (a6000,a6300,a6400)

역시 정품 :: 소니 a6100 정품 케이스 LCS-EBE

 

소니 LCS-EBE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미러리스 카메라 구매 후기에 이어 부수기재들을 포스팅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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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카메라는 구매했고... 어떤 부속품을 사야 할까 고민하던 중, 카메라에 흠집이 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했습니다.

그렇다면 케이스를 사야지요.

 

알리, 네이버 스토어 등 다양한 곳에 손품을 팔아보았지만 역시나 가장 눈에 들어오는 정품 케이스!

 

품명은 LCS-EBE

 

소니 LCS-EBE 속사케이스 (A6000/A6100/A6300/A6400)/공식대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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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는 4만원 후반 대이지만, 시간이 지난 모델임에 따라 더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네요!

역시 구형 모델은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확실하게 보여집니다.

 

# 개봉은?

 

소니 a6100 케이스

 

정품은 포장도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카메라의 모양의 종이 사진이 조금 허접할 수 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습니다.

 

저의 모델은 a6100이지만, a6000의 상위호완 모델이니 모두 착용이 가능합니다.

 

LCS-EBE 카메라 속사 케이스 추천

 

뒤에는 케이스의 특장점들을 모아서 비교해두었습니다.

 

먼저 배터리, 메모리 부분의 분리가 용이합니다.

또한 충전 포트의 여닫이도 가능하구요.

삼각대, NFC까지.. 역시 카메라의 기능을 만든 회사의 제품이라 다릅니다.

 

# 상세 후기

LCS-EBE 케이스 후기

 

일단 가죽 느낌이 좋습니다.

 

알리에서 판매되는 저렴이 케이스와 비슷한 가격이지만, 품질이 좋습니다.

카메라에도 아주 핏하게 맞아떨어지네요.

 

* 주의점으로는 하부의 연결 나사를 너무 강력하게 조이지는 말라는 내용이 있었어요.

소니 카메라 케이스 디테일

 

하부에는 카메라/삼각대 연결단자, 내부에는 스웨이드 재질로 카메라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그립부에는 깨알같이 NFC 마크가 음각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런 디테일이 정품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케이스 추천

 

하부에 보시면 또 다른 소니 음각 마크.

 

역시 저는 로고 플레이를 좋아하나 봐요..

이런 거만 보면 너무 좋습니다. ㅋㅋㅋㅋ

 

하부와 측면에는 배터리, 충전단자 부분을 분리할 수 있도록 열리네요.

하지만, 메모리카드는 꺼내기가 쉽지 않다는 점을 잊으시면 안 됩니다.

ㅋㅋㅋㅋㅋ

 

저는 한참 꺼내긴 했어요. 요령이 생기면 금방 뺄 수 있지 않을까요... ㅋㅋㅋㅋ

그래도 정품 케이스는 좋아요. ㅋㅋㅋㅋ

 

이제 바닥에 카메라 거치할 때 흠집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아주 만족!

 

그럼 오늘도 즐거운 쇼핑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