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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추천] 나이키 ACG 매력에 빠지다 "ACG 마운틴 플라이 로우"

적기적기 2023. 4. 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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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신발 리뷰입니다.

 

이번에는 큰 마음먹고 구매한 나이키 ACG 라인의 마운틴플라이 로우입니다.

 

* ACG(All Condition Gear) : 어느 환경에서나 사용가능한, 다용도라는 의미정도로 해석하시면 될 것 같아요!

 

나이키 ACG 마운틴플라이

 

# 언박싱

 

나이키 ACG 마운틴플라이 로우 언박싱

제가 구매할 시점만해도 270 사이즈가 공식홈페이지에 남아있었는데요.

저는 280 사이즈를 구매해야해서 솔드아웃을 통해 구매했답니다.

 

더 인지도가 높은 크림(KREAM)도 검색해 봤지만, 솔드아웃이 가격이 더 저렴했네요..^^

소비자는 가격에 따라 움직입니다 ㅋㅋㅋ

 

원래는 구하기 힘든 신발이긴하나, 지금 막 물량이 풀려서 정가 이하에도 구하실 수 있어요!

 

 

솔드아웃 검수

이전에도 솔드아웃에서 나이키 에어포스1을 구매했었는데, 

검수 태그가 따로 없고 내부에 종이를 넣어줬었는데, 이렇게 디자인이 바뀐 것 같아요.

 

이게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네요.

 

검수자 사인까지 들어갑니다.

 

나이키 ACG 박스

처음으로 구매한 나이키 ACG 운동화니까 박스를 열심히 찍어줍니다.

역시 모든 디자인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이 박스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ㅋㅋㅋㅋ

 

ACG는 아웃도어를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실용성을 중시한 나이키 브랜드입니다.

마운틴 플라이GTX SE가 붙은 제품들은 고어택스 제품으로 방풍, 방수, 투습 기능이 있는 제품이에요.

 

그렇게 까지나 험한 조건에서 산행, 트래킹을 할 것 같진 않지만, 기능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으니까요.

여름철 비오는날에 신을 신발로 제격인듯 합니다.

그 외에도 가벼운 산행도 가능할 것 같아요.

조금 고된 산길을 가기에는 발목을 보호해주지 않기 때문에 전문 등산화를 추천드립니다.

 

나이키 ACG 마운틴플라이 로우 언박싱

박스를 열면 항상 이렇게 설렙니다.

주황색 나코탭과 고어텍스까지.. 고급져 보입니다.

 

이런 게 아마 과스펙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행복하면 그만입니다.

 

# 신발 디테일

 

나이키 마운틴플라이 로우 디테일

제품을 디테일하게 살펴보면.. 조금은 무난하지 않은 디자인입니다.

 

제 눈에는 이뻐 보이긴 하는데... 잘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가장 먼저 보이는 특이한 신발끈입니다.

스카치가 들어간 끈이라 밤에도 잘 보입니다.

그리고 측면의 격자무늬에도 스카치가 적용되어 있는 것 같더라구요.

밤에 빛이 반사되면 번쩍번쩍합니다. 약간 과한 것 같기도 하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실용적이면이 두드러집니다.

끈을 당기면 전면, 측면, 후면 모든 부분을 한 번에 타이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측면의 격자가 아마 고어텍스가 적용된 부분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발등 부분은 고어텍스가 안 들어갔지만, 쉽게 젖는 구조는 아닌 듯합니다.

 

후면에는 멋들어진 고어텍스 로고와 ACG로고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나이키 ACG 마운틴 플라이 로우 디테일

인솔과 아웃솔입니다.

검정에 형광 색은 참 조합이 이쁜 것 같습니다.

 

인솔의 힐캡 부분은 매쉬소재로 되어 있고 ACG에 대한 내용들이 적혀있네요.

 

아웃솔에는 리엑트폼이 적용되어 접지력과 착용감을 상승시킨듯합니다.

형광과 검정의 폼 밀도차이로 착화감을 높이는 기술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여러 가지 리뷰를 확인했는데, 저 돌기들이 그리 강하지는 않은 듯해요.

조금만 험한 산을 오르내리면 금방 닳아버리더라구요.

 

# 사이즈 팁

"본인 사이즈의 반업이 적당"

 

ACG 마운틴 플라이의 경우 발을 넣는 입구가 좁아 불편하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보통 이런 삭스형 신발은 신기가 불편하지만, 신고 나서는 굉장히 편한 착용감을 줍니다.

그렇다면 발을 넣기 편하도록 반업이나 일업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이 두 가지에서 의견이 갈립니다.

 

저의 주관적인 의견으로는.. 반업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유 1. 삭스형 신발을 신을 때는 어차피 주걱을 이용한다.

이유 2. 신발을 신으면 약간의 슬립이 있어서 너무 사이즈가 커지면 착용감이 별로다.

 

아마 이 두 가지가 가장 큰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신발을 신을 때의 시간보다 신고 다니는 시간이 기니까요 ^^ 

 

# 실착리뷰

나이키 ACG 마운틴플라이 로우 실착

"굽이 엄청 높지만 편하다"

 

한쪽을 신은 뒤에 느낀점은.. 굽이 굉장히 높구나..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로써 저는 키가 3cm는 더 커진 듯합니다.

 

착용감은 딱딱한 듯 폭신합니다.

이게 모순이긴 한데... 딱 그 느낌이에요.

신고 서있을 땐 딱딱한 건가??라는 생각을 하는데 걸어보면 폭신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결론은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앞으로 간단한 산행, 많이 걸어야 하는 여행, 비 오는 날 등 다양한 부분에서 저의 발과 함께 할 것 같아요.

쉽게 구할 수 없는 신발을 이번에 잘 구해서 만족합니다.

 

그럼 오늘도 구매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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