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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카페] 도시 뷰가 기가 막힌 "두루미 베이커리 카페"

적기적기 2022. 11. 1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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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공간을 가진 :: 카페 두루미 

 

 

카페 두루미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드릴 카페는 정관의 두루미 카페입니다.

 

카페 이름이 왜 두루미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전체적인 색감이 두루미를 닮은 느낌이긴 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럼 긴말하지 않고 소개를 시작해볼게요.

 

# 카페정보

1. 주차장

카페 두루미 주차장

저는 항상 카페를 찾아다닐 땐 주차장이 있는지부터 검색을 해봅니다.

두루미를 찾아가실 땐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충분한 주차장 공간이 마련되어 있거든요.

 

2. 영업시간

매일 10:00 ~ 22:00

라스트 오더 20:30

 

영업 마감시간에 비해 라스트오더 시간이 빠릅니다.

휴식을 하시다가 더 드시고 싶은 음료나 베이커리가 있으실 땐 미리 주문을 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3. 위치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읍 곰내길 654-77

 

예쁜 카페들은 대부분 터널 위에 존재하나 봅니다.

오늘 방문해볼 카페도 역시 터널 회전 구간에 존재하는 카페거든요.

 

정관산업로 터널을 쭉 따라가시다가 오른쪽 갓길로 빠지시면 쉽게 찾을 수 있어요.

 

4. 메뉴

 

카페 두루미 메뉴판

다양한 종류의 음료를 골라서 드실 수 있습니다.

커피, 논 커피, 드립, 티, 시그니처,  에이드, 두루 치노(?)까지..

 

두루치노.. 두루치노는 무엇인지 모르지만, 아마 두루미 카페에서 판매하는 카푸치노를 표현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시그니처 메뉴가 맞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전히 아메리카노를 주문합니다.

다음번에 찾아가면 꼭 시그니처인 두루치노를 먹어보겠습니다.

 

카페 두루미 베이커리

이름에 걸맞도록 다양한 베이커리도 존재합니다.

저 혼자 카페를 방문한 게 오랜만이라 그런지 저를 위해서 어떤 빵을 구매할까 한참 고민했습니다.

한 세 바퀴 반을 돌고 난 후 새우까스 샌드위치를 골랐습니다.

 

아무도 저에게 뭐라 말할 수 없습니다.

새우까스 샌드위치가 맛있어 보였어요.

점심도 안 먹었었습니다.

 

카페 두루미 베이커리 후기

좋은 자리를 잡아 저만의 운치를 느끼며 새우까스 샌드위치를 맛있게 먹었어요.

물티슈의 표지가 저의 기분을 위로해줍니다.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화이팅입니다.

 

# 카페 두루미 방문 후기

카페 두루미 후기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앞에 서자마자 반겨주는 야자수와 두루미 그림.

건물 내부에 깔끔하고 감각적이게 그려져 있는 가이드도 마음에 듭니다.

 

1층은 입구만 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셔서 주문을 하셔야 해요.

 

두루미 카페 2층

여기가 2층입니다.

 

주말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베이커리를 고르고 주문하고 계십니다.

카페가 넓다 보니 곳곳에 앉을 수 있는 좌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위 사진의 자리는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인 듯합니다.

 

카페 두루미 와이파이 비밀번호

카페에 왔다면 와이파는 필수입니다.

 

저와 같이 영수증을 쿨하게 버리고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이렇게 사진을 찍어봤어요.

5번 정도 시도해서 겨우 입력했는데, D는 대문자로 입력해주시고 띄어쓰기는 무시해주세요.

이게 참 꿀팁인 듯합니다.

 

여기서 정보를 가져가지 못하시면 저처럼 혼자 끙끙 5번 시도하시거나, 직원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카페 두루미 후기

2층에는 이렇게 쇼룸과 같은 공간이 있습니다.

충분히 분위기를 느끼기에 좋았지만, 영상이 나오는 공간은 너무 눈이 부셔서 자리를 잡을 수 없었어요.

 

카페 두루미 야외공간

아마 야외 공간이 카페 두루미의 핵심 공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부분의 카페 고객들이 이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정말 날씨가 좋고 분위기가 힐링 힐링했습니다.

카페 두루미 야외 공간

카페가 참 넓다고 생각한 부분이, "어디까지가 카페인거지?"
라는 생각을 하며 계속 걸었습니다.

 

나도 땅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야외 공간에는 꽃도 많이 펴서 사진 찍기도 참 좋았네요.

 

카페 두루미 반려동물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공간에서는 서로 배려해서 기분 좋은 휴식을 보냅시다.

 

카페 두루미 내부 공간

드디어 제가 자리 잡은 공간이 나왔습니다.

 

널찍하니 정말 좋지 않나요?

조용히 책을 읽고 싶어서 여러 공간을 찾았지만 여기가 딱이었어요.

 

사람도 없고, 사람도 없고, 사람이 없었는데, 사람이 많아졌어요 결국

 

어쨌든 책은 잘 읽고 시간도 잘 보내다가 왔습니다.

 

# 총평

"가족과 반려동물과 함께 보내기 좋은 공간"

 

제가 방문한 시간이 12시 정도 되었는데, 식사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앉아서 조금 책을 읽다 보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시더라고요.

 

책을 한 페이지 두 페이지 읽을 때마다 자리가 한자리 두 자리씩 차기 시작했고 결국에는 그 넓던 공간이 만석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인기가 많은 카페라는 증거인듯해요.

 

그럼 오늘도 휴식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