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하기/IT제품

[노트북] 내 생 최초의 노트북 "맥북 프로 14(Mac book pro 14)"

적기적기 2022. 8. 28. 16:20
320x100
반응형

많이 참았다 :: 맥북 프로 14

 

맥북 프로 14 포스팅

 

안녕하세요.

 

오늘은 참고 참고 참다가 결국에는 제 손에 들어오게 된 맥북 프로 14에 대한 전반적인 후기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구매까지 굉장히 어려운 고난과 역경을 거쳤던거 같아요.

 

제가 포스팅하는 이유는 한가지입니다.

저와 같은 고민들을 하시는 분들에게 제가 경험했던 유용한 정보들을 컴팩트하게 정리하는 것이에요.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https://link.coupang.com/a/wU1RW

 

Apple 2021 맥북프로 14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개봉기

맥북 프로 14 개봉기

 

맥북 프로 14 개봉입니다.

 

참을성 없는 저는 주말에도 배송해주는 쿠팡을 이용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구매 후 택배를 기다리는 시간이 가장 힘든 시간이니까요.

 

그래서 바로 다음날 저의 첫 노트북인 맥북이 도착했습니다.

 

큰 박스에 충격 포장이 되어서 도착했습니다.

고가의 제품이니만큼 공기 팩이 하나만 더 들어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긴 합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주말에 받을 수 있었으니까요.

 

애플 제품을 구매하면서 저 배터리 경고 표시를 확인할 땐 항상 마음이 설레는 것 같아요.

 

맥북 프로 14 개봉

 

포장 박스를 뜯으려면 오른쪽 사진처럼 개봉을 해야 합니다.

한번 열면 박스가 손상되기 때문에 중고일 수 없겠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최외각의 박스를 제거하면 내부 제품을 포장하는 패키지가 열리게 됩니다.

내부 패키지도 맥북을 보호하기 위해 잘 설계되어 있습니다.

 

맥북 프로 14 개봉

 

드디어 맥북 프로 14가 본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참 기분이 좋아집니다.

 

맥북 프로 14 

 

설레는 마음과 함께 박스를 뜯기 전 요리조리 사진을 찍어봅니다.

 

맥북 프로 14 개봉

비닐을 제거하기 전에 가장 먼저 후면의 스펙을 확인합니다.

 

주문한 스펙이 맞는지 확인해줍니다.

 

이상이 없다면 과감히 비닐 개봉을 시작해줍니다.

비닐을 깨끗이 뜯을 수는 없습니다. 

시원하게 뜯어주세요.

 

# 구성품

맥북 프로 14 구성품

 

1. 맥북

박스를 개봉함과 동시에 영롱함이 함께 나옵니다.

이런 걸 보면 제품의 패키징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매일 보는 사과 모양이지만 항상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줍니다.

 

2. 충전기 등

맥북 프로 14 구성품

이번 맥북에 새로 도입된 맥세이프 충전기가 보입니다.

앞으로는 충전기 줄에 의한 맥북 파손으로부터 조금은 안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들고 다니기에는 굉장히 크다"라는 생각이 드는 충전기가 들어가 있습니다.

67W로 맥세이프 충전을 진행해줍니다.

 

부피가 큰만큼 굉장히 빠르긴 합니다.

 

맥북 프로 14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

그리고 모든 애플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디자인드 바이 애플 인 캘리포니아

 

간단한 사용설명서와 애플 스티커가 들어 있습니다.

원래 검은색 스티커를 줬는지 모르겠지만 검은색입니다.

두 개나 들어있습니다.

 

 

# 맥북 프로 14 디테일 뷰

1. 외부

맥북 프로 14 외관

 

22년 7월에 생산된 따끈따끈한 제품입니다.

 

이번 비닐은 이쁘게 제거할 수 있으니 최대한 이쁘게 제거해줍니다.

 

맥북 하단에 후면에 위치한 음악 맥북 프로가 영롱하게 보입니다.

* 호불호가 갈리지만 하부를 많이 보지 않기 때문에 그냥 우와하고 넘어가 줍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맥북에어 M2 모델에는 글자가 없어요.

 

 

맥북 프로 14 외관 디자인

맥북과의 첫 접촉입니다.

이 촉감이 참 좋습니다. 

아마 부드러워서 그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맥북에서는 날렵한 디자인이 아닌 조금은 투박한 각진 디자인으로 변경되었어요.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만 저의 경우에는 각진 디자인을 더 선호합니다.

 

참 이쁩니다.

 

성능도 성능이지만 디자인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요즘에 많이 느낍니다.

디자인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했던 스티브 잡스가 생각이 납니다.

 

 

맥북 프로 14 포트

맥북 프로 모델은 프로라 그런지 포트들의 구성이 많습니다.

확실히 이전 13인치 모델에 비해 많아졌습니다.

 

1. 맥세이프 단자

2. 썬더볼트 USB C 3개

3. 3.5파이 이어폰 단자

4. HDMI

5. SD 카드 슬롯

 

포트를 다양하게 구성하는 데에도 추가 구성품이 필요한데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프로 모델의 경우 에어 모델과 다르게 프로세서에 부하를 많이 주는 작업이 많으므로 내부 펜이 2개가 설치되어 있어요.

제품의 측면과 후면 아래쪽에 위치한 환기구를 통해 공기를 순환하게 됩니다.

 

제가 1달 정도 사용해본 결과 펜이 돌아가는걸 한 번도 보지 못했어요.

 

아마 4K 영상 편집 정도의 작업을 할 때 돌아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론은 굉장히 조용해요

 

2. 내부

맥북 프로 14 내부 디자인

맥북은 열자마자 바로 부팅이 됩니다.

이 부팅 소리를 제 컴퓨터라는 생각과 들으니 굉장히 행복해집니다.

 

검은 배경의 키보드와 양 옆 16개의 스피커가 있다고 합니다.

음질은 어느 노트북과 견주어도 절대 뒤지지 않는 소리를 가지고 있어요.

아이패드 12.9를 들으면서 굉장히 스피커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다르긴 합니다.

 

"맥북 승"

 

맥북 프로 14 안녕하세요

조심히 종이를 제거해주고 화면을 바라봅니다.

 

한국어로 "안녕하세요."가 가장 먼저 나오지만 놓쳐버렸네요.

 

다시 나오겠지 하면서 바로 언어 선택창이 나와버리네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저는 봤으니까요.

 

# 총평

맥북 프로 14 총평

"비싸지만 비싼 거 같지 않아"

 

저렴한 가격이 아닌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가격만큼 값어치를 못하지 않아요.

만족스럽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와 같이 맥북을 구매하는데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장, 단점 및 구매 팁을 정리해보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장점

1. 디자인이 엄청 이쁘다.

2. 다양한 포트들이 있어 외부기기 접근성이 좋다.

3. 14인치라 들고 다니기에 부담이 없다.

4. 디스플레이가 굉장히 쨍하고 120Hz의 구동이 가능하다.

5. M1 Pro의 프로세서 성능은 나무랄 곳이 없다.

6. 키보드 키감도 정말 좋다.

7. 널찍한 터치패드를 가지고 있어 마우스가 필요 없다.

8. 지문인식 센서를 가지고 있다.

9. 애플 제품 간 연동성이 좋다.

 

단점

1. 선뜻 구매하기에는 비싼 가격(269만 원)을 가지고 있다.

2. 맥 OS를 가지고 있어 다양한 게임을 즐기기는 어렵다.

3. Window에서 활용도가 높은 프로그램들이 구동이 어렵다.

4. 디자인에 호불호가 있다.

 

윈도우와 맥 사이에서 발생한 불편한 점들은 개인적인 부분이라 따로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구매 팁

제가 구매에 있어 가장 고민이 많았던 부분은 "과연 내가 맥북을 사서 뭘 할 수 있을까?"였습니다.

일단은 다양한 기회를 열어두고 구매를 했어요.

맥북을 경험해보는 것뿐만 아니라 추후 배워볼 영상 작업등.

 

윈도우 vs 맥

용도에 따라 확실히 다릅니다.

게임, 윈도우 기반 프로그램의 활용이 많다면 무조건 윈도우로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영상작업, 웹 기반 업무를 주로 하시는 분들은 맥으로도 충분히 잘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에어 vs 프로

저의 경우 한번 사면 오래 사용할 제품이라 제품의 스펙이 중요했어요.

에어 제품의 램과 저장공간을 추가하니 프로 깡통 모델과 가격이 많이 차이 나지 않았어요.

 

차이가 많지 않은 가격에 추가로 따라오는 구성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디스플레이, 포트, 성능 등

 

* M2가 가장 최근에 나온 프로세스이지만 M1 pro 프로세스보다는 낮은 등급의 프로세스입니다.

* 단순 입문용 맥북이라면 맥북 에어 M2 기본형 모델도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단 저장공간은 512로 추가해야 프로세스의 제 성능이 나온다고 합니다.

 

깡통 vs 옵션

제대로 된 M1 Pro 프로세스를 즐기려면 고급 모델을 선택해야 합니다.

*고급 모델의 경우 충전기 용량, 저장공간(1 테라)도 다릅니다.

 

깡통 모델은 M1 Pro 프로세스의 일부분의 기능이 제한된 칩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성능이 너무 느리거나 그러진 않아요.

 

항상 그렇습니다.

여유가 되면 모든 옵션을 추가하는 것이 좋다.

 

추천은 아래와 같아요.

 

1. 맥북 프로 14 고급형 :맥북 프로 14 최적화형

2. 맥북 프로 14 깡통 +저장공간 업그레이드(1 테라) : 프로세스 포기형

3. 맥북 프로 14 깡통 : 프로세스, 저장공간 포기 가성비형

 

이 정도가 될 거 같습니다.

 

자신이 맥북이 필요한 이유와 재정상태를 잘 고려하여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고민은 배송만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구매에 도움이 되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