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하기/캠핑용품

[캠핑용품] 가성비 쉘터 추천 “스노우라인 새턴쉘터” (내돈내산 후기)

적기적기 2022. 5. 11. 21:43
320x100
반응형

캠린이 첫 쉘터 :: 스노우라인 새턴 쉘터

 

스노우라인 새턴쉘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인생 첫 쉘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사실, 4월에 캠핑장을 가면서 타프만 들고 가려 했던 바로 저..

 

급하게 손품을 팔아 가성비 쉘터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캠핑장에는 모두들 리빙쉘 텐트를 사용하고 계시더라고요 ㅋㅋㅋㅋ 얼어 죽을뻔했습니다.

 

열심히 손품 팔아서 구매하게 되었으니 천천히 따라오세요! 

 

https://link.coupang.com/a/m3qBL

 

스노우라인 새턴쉘터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개봉기

새턴쉘터 개봉기

생각보다 박스 큽니다.

캠핑 용품점에서 여러 가지 쉘터들을 구경해보았는데.. 대부분 비슷한 박스에 스티커만 달랐어요.

박스는 중요하지 않아요.

새턴쉘터 스펙

제가 새턴 쉘터를 구매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크기예요!

 

오른쪽 사진을 보시면 길이가 약 5미터 정도 됩니다. 

상당히 길어요.

 

340X520X210

 

높이도 가장 높은 부분이 210cm로 키가 큰 제가 서도 머리가 닿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성비 쉘터의 가장 좋은 점은 모든 구성품이 다 있다는 거죠.

 

폴대, 루프, 팩, 가이 라인 다 있어요.

 

새턴 쉘터

개봉이 완료되었습니다.

이거 하나 들어있어요.

 

정말 간단하죠??

 

그리고 이 부피로 되어있는 쉘터의 모습은 마지막일듯합니다.

이렇게 깔끔하게 압축할 수는 없거든요. ㅋㅋㅋㅋㅋㅋ

 

색은 가방과 동일하게 전체적으로 블랙에 포인트로 형광이 들어가 있어요.

 

제가 또 형광색을 좋아합니다.

검은색도요.. ㅋㅋㅋㅋ 딱 제 스타일이네요.

 

# 피칭 방법

사실 피칭 방법을 굉장히 자세히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왜냐하면 한국인은 설명서를 잘 읽지 않으니까요. 특히 남성분들 ㅋㅋㅋㅋ

저 또한 그랬습니다.

그래서 몸소 힘들어가며 피칭했던 방법을 공유하려고 해요! 

사실 힘들어서 중간중간 사진을 잘 못 찍었어요.

 

글로 잘 설명해 보겠습니다.

 

피칭 순서

1. 자리잡기 

원하는 곳에 자리를 잡아줍니다. 이때 쉘터의 맨 뒤 꼬리 부분을 먼저 고정해줍니다.

* 쉘터의 앞뒤가 있어요! 사진에 보시면 천장에 환기창이 있는 곳이 앞쪽입니다 ^^

 

 2. 지지 폴대(3개) 결합하기

먼저 양쪽 지지 폴대 2개를 잘 연결시켜 텐트에 넣어줍니다. 이때 양 사이드 폴대에는 끝이 형광으로 되어있고 쉘터 삽입구에도 표시가 되어있으니 확인하고 양 사이드 폴대만 결합해주세요! 중간 폴대는 홀에 넣어주기만 합니다! (천장 폴대 삽입을 위함)

* 폴대를 휘어서 결합해야 하기 때문에 조금 힘이 들어가야 합니다. 쉘터 내부에 폴대 끝을 연결해주는 버클은 연결한 채로 설치해주세요. 그래야 손이 안 다칩니다 ㅠㅠ

 

새턴쉘터 피칭

 

3. 천장, 중간 폴대 연결

이제 다 왔습니다. 먼저! 천장 폴대를 정중앙 홀에 넣어주세요! 

여기가 고난도입니다. 

폴이들어가는 부분이 매쉬 소재이기 때문에 중간 폴대를 먼저 결합하고 천장 폴대를 넣으면 매쉬에 걸려서 넘어가지가 않습니다 ㅠㅠ

 

* 꼭 중간 폴대의 결합은 천장폴대를 넣은 후에 결합해주세요!

 

새턴쉘터 피칭

 

이렇게 하면 1차적으로 루프 없는 쉘터가 완성입니다.

 

새턴샐터 피칭 방법

그리고 마지막으로 루프까지 설치하면 아래와 같이 설치가 완성이 됩니다.

 

새턴쉘터 피칭

 

아래 루프는 두 번째 피칭 때 찍은 사진입니다.

확실히 두 번째가 잘 쳤네요. 뿌듯^^

 

치고 나면 굉장히 이쁩니다. ㅋㅋㅋㅋ

 

생각보다 피칭은 오래 걸리지 않아요. 

조금 당황할 순 있어요. 천장 폴대 넣을 때 ㅋㅋㅋㅋ

 

# 후기 

새턴쉘터 후기

개방감이 굉장히 좋아요! 

거의 전체가 개방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럼 제가 새턴 쉘터를 구매하게 된 기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가격이 너무 비싸지 않아야 할 것

2. 이뻐야 할 것

3. 넓어야 할 것

4. 빨리 구매할 수 있어야 할 것

 

위 4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시키는 쉘터는 스노우라인 새턴 쉘터였어요.

 

후보군으로는 유명한 코베아 몬타나 쉘터, 카즈미 비바 돔이 있었는데요.

가격이나 넓이면에서 보면 가장 베스트는 새턴 쉘터였습니다.

 

장점으로는,

이쁘고 가격이 저렴합니다. 그리고 구하기가 굉장히 쉽습니다! 

 

단점으로는,

생각보다 더워요. (루프를 치면 덜 덥습니다. 그래도 여름에는 타프 들고 다녀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재질이 조금 아쉽습니다. 

새턴 쉘터 라이트 모델이 있는데 가격이 높습니다. 

 

정리하면 이 정도일 것 같아요! 

 

저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서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도 구매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