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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포맛집] 한우 오마카세가 먹고 싶을땐 “로울”

적기적기 2021. 12. 2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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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험을 하다 :: 한우 오마카세 로울

 

한우 오마카세 로울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인생의 새로운 경험! 

한우 오마카세 로울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어떤 새로운 경험을 해볼까 생각하다가 저번에 스시 오마카세와 다른 한우 오마카세를 경험해보기로 했습니다.

 

* 남포동의 스시 오마카세는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https://archive19.tistory.com/m/155

 

[남포맛집] 남포동의 감성 일식집 “스시호우”

오마카세를 경험하다 :: 스시호우 오늘은 제가 처음으로 경험했던 오마카세에 대한 상세한 리뷰를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처음 오마카세에 대해서 들었을 때는 그게 뭐야? 먹는 거야? 라고 했는

archive19.tistory.com

 

한우 오마카세는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라 그런지 예약이 쉽지는 않았어요. 

* 방문하실땐 꼭 네이버 예약을 진행해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주차장

로울은 전포동의 핫한 카페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주차장을 구비하고 있지 않습니다. 

 

가까운 곳에 진흥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2시간 무료)

* 로울에서 주차증에 도장받아오셔야 합니다!

* 진흥주차장은 검색에 잘 안나오기 때문에 "유월커피"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 위치 및 운영시간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190번길 26 3, 4층

 

 

12:00 ~ 23:00 라스트 오더 (매주 화요일 휴무)

16:30 ~ 18:00 브레이크 타임

 

 

 

# 메뉴

 

한우 오마카세 로울 메뉴

 

메인 메뉴는 한우 오마카세에요.

그리고 각각 메뉴들을 개인적으로도 주문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기 때문에 한우 오마카세에 음료만 주문했어요!

 

 

# 후기

 

전포 로울 후기

 

첫 느낌은 굉장히 깔끔했습니다.

메탈 느낌의 매트신기하게 생긴 식기들이 준비되어 있어요.

식기들은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졌다고 적혀있었는데 뭔가 고급스럽습니다.

 

전포 로울 후기

 

가장 먼저 무와 물수건이 세팅됩니다.

무의 맛은 특별하지는 않았지만 직접 담가 만든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배려가 담긴 물수건.

 

추운 날씨에 방문해서 그런지 따뜻한 물에 풀어서 준비해주셨답니다. 

센스 +1

 

전포 로울 후기

 

다음으로는 역시 갈증에는 코카콜라입니다.

고급진 유리 글라스에 얼음을 가져다주시면 저희가 따라서 마시면 됩니다.

콜라는 500ml 페트로 제공됩니다

 

전포 로울 한우

 

그리고 오늘의 메인인 한우가 등장합니다.

 

* 오마카세이기 때문에 셰프님들께서 먼저 초벌을 진행해주십니다. 처음에는 소개만 진행하고 후에 메인이 나옵니다.

 

안심, 등심, 새우살 세 가지로 구분됩니다.

 

한우 1++라고 설명해주셨어요!

처음 먹어봅니다 ㅋㅋㅋㅋ

 

잘 모르지만, 뭔가 굉장히 좋아 보입니다.

신기했던 건 새우살은 새우 모양이라서 새우살이라고 합니다. 처음 알았어요. ㅋㅋㅋㅋ

 

전포 로울 게살스프

 

첫 음식으로는 게살 스프가 나와요.

적당한 간에 고소한 맛이 강합니다.

거기다 게살 향이 정말 입안 가득하며 머랭? 된 계란 흰자도 처음 먹어봤는데 신기했어요.

 

 

전포 로울 문어 샐러드

 

애피타이저로 나오는 문어 샐러드예요.

방울토마토, 오디?, 망고, 새싹과 함께 문어를 곁들여 먹는 음식인 것 같습니다.

문어는 접시 하단부에 4조각 정도 있어요.

 

셰프님이 설명을 굉장히 잘해주시는데 제가 잘 못 들었습니다..

처음 접해보는 맛이어서 조금은 신기했습니다.

 

 

전포 로울 소고기 롤

 

정확한 명칭이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소고기의 어느 부위가 들어가는 명칭이었는데... 네 어쨌든 롤같이 생긴 음식이었어요.

그리고 맛있었습니다.

 

깻잎이 들어가서 그런지 향이 굉장히 좋았어요.

 

* 고추냉이는 굉장히 매우니 적당량만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코가 아주 그냥..

 

전포 로울 가라아게

 

치킨 가라아게입니다.

역시 튀긴 건 맛이 없을 수 없습니다 정말로다가..

너무 맛있네요. 입맛이 저렴한 건지..

 

튀김옷에 검은 부분은 흑임자 가루라서 탄 부분이 아닙니다.

 

엄청 바삭하고 겉에 발린 소스가 굉장히 달달해서 좋았습니다. (초등학생 입맛인가 봐요...)

 

 

전포 로울 떡갈비

 

아마 떡갈비가 맞을 거예요.

맛있었어요. 소고기 등심? 부위를 다져서 파프리카에 올린 것 같았습니다.

플레이팅이 굉장히 이뻐서 사진에 담기도 좋았어요. 

특히 저 하얀색 소스가 굉장히 잘 어울렸습니다.

 

 

 

전포 로울 한우

이제 메인이 나올 준비를 합니다.

 

소스는 네 가지가 준비됩니다.

1. 소금 (굉장히 특이한 소금이었어요. 손으로 채취한 소금이라고 설명을 들은 것 같은데... 정확하지 않습니다 ㅋㅋㅋ)

2. 고추냉이 (매워요 조금만)

3. 머스타드(평범해요)

4. 특제 소스(이게 한국인에게 맞게 굉장히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좋아요!)

 

전포 로울 화로대

 

고객의 입맛이 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기호에 맞게 드실 수 있도록 고체연료로 화로를 데워줍니다.

* 고체연료가 너무 커서 그런지 옆쪽으로 불길이 나와서 그을린 자국들이 많아요! 조심해서 드세요!

 

 

 

전포 로울 한우

드디어 나온 한우.

어느 게 등심이고 안심인지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저는 잘 모르는 것 같아요.

맛있으면 그만입니다! ㅋㅋㅋㅋㅋ

 

적당히 익혀서 나오기 때문에 화로에 알맞게 구어 드시면 됩니다.

 

왼쪽 사진에 버터도 함께 나오는데 버섯에 발라 구워 먹으니 맛있더라고요. (개인 취향)

그리고 오른쪽 사진에 마늘쫑도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전포 로울 새우살

한우의 마지막인 새우살입니다.

 

마지막인 만큼 가장 부드러웠던 것 같아요. 

살면서 처음 먹어본 음식이었는데 확실히 부드러움이 다르긴 한 것 같습니다.

정말 맛있는 소고기 같은 느낌?

 

전포 로울 육회비빔밥

마지막 식사인 육회 비빔밥입니다.

이미 배가 부른 상태이기 때문에 딱 먹기 좋은 양으로 나옵니다.

 

밥 반, 육회 반

 

육회가 굉장히 많아요!

메추리 알은 껍질은 제거하시고 잘 비벼 드시면 됩니다.

 

그리고 한우 스지탕.

칼칼하니 좋았습니다. 그런데 저 유부 주머니 안에 있는 게 아직도 의문입니다.

하얀색 뭔가 찹쌀? 밀가루? 같은 게 있는데 뭔지 모르겠어요.

제가 좋아하는 식감은 아니었습니다 ㅠㅠ

 

스지는 맛있어요! ㅋㅋㅋ

 

전포 로울 후식

후식으로는 매실에 빠진 토마토가 나옵니다.

 

이름은 제가 지었어요 ㅋㅋㅋㅋ 매실청에 담긴 토마토입니다.

위에는 직접 얼음을 갈아넣으셔서 샤베트 느낌이에요.

 

데코인 레몬을 짜서 넣으시면 향이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

 

단, 제 기준에서는 너무 셔서 눈이 감겼습니다 ㅋㅋㅋㅋ

일단 토마토부터 드시고 물을 부어 먹으니 한결 괜찮았어요!

 

 

전포 로울 분위기

전체적으로 이자카야 느낌이 강했던 것 같아요.

외부에서 보시면 로울이 어디 있는지 조금 보기가 어려웠어요 ㅋㅋㅋ

3층에 위치하고 있으니 계단을 따라 바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밤에 오면 더 분위기가 좋을 것 같았고 셰프님들도 친절하셨답니다.

 

크리스마스이브에 좋은 음식에 좋은 분위기로 식사할 수 있었어요!

 

특별한 날에 특별한 음식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럼 오늘도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면서 저는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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