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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보기/밥

사상 감전동 곱창전골 ‘77돌곱창’

by 적기적기 2021.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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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감전동 찐 맛집 '77돌곱창'

 

사상 77돌곱창

# 주차장

급작스럽게 손님들이 늘어서 그런지 가게 앞에 새로 주차장이 생긴 것 같았어요! 큰 도로변 옆에 바로 가게가 있어서 전면주차로 바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77돌곱창 주차장

 

 

# 영업시간

매일 11:00~20:00

!! 주말 토,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

역시 맛집의 진리는 토, 일요일 휴무입니다. 저도 이곳을 알게 되고 거의 2년 만에 시간이 나서 찾아가는 것 같아요

 

# 위치

 

# 메뉴

77돌곱창 메뉴

 

메뉴는 한 가지입니다. 여기서도 맛집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들어가자마자 바로 돌판을 올려주십니다.

 

# 후기

77돌곱창 내부

 

들어가자마자 올드한 인테리어의 느낌이 맛집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았어요.

처음에 들어가자마자 돌판을 바로 올리시길래.. 우리 말고 다른 분들이 예약을 해둔 건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ㅋㅋㅋㅋ

조심스럽게 여쭤보니 이 자리가 맞다고 하시더군요.

 

그러고 메뉴판을 보니 메뉴가 한 가지입니다. ㅋㅋㅋ

 

77돌곱창의 가열시스템


조금은 특이한 점이 있다면 일반 가스버너 불판 위에 철사틀같은 것이 있었어요.

신기해서 사진을 찍으니 사장님께서 "이런 건 우리 집밖에 없어"

라고 자부심 있게 말씀하셨습니다. ㅋㅋ

신기하긴 했어요. 

간단히 원리를 생각해보니 달궈진 철사가 열을 오랫동안 품으며 장기적으로 돌판에 열을 전달하게 되는 너낌적인 너낌

 

77돌곱창 밑반찬

맛집답게 밑반찬 클라스부터가 다릅니다.

일단 다 직접 만드신 반찬들을 사용하는 것 같았어요. 그것뿐만 아니라 맛이.. 정말 예술입니다.

 

집에 조금 싸가고 싶었어요 ㅋㅋㅋㅋ

 

사상 77돌곱창

그리고 대망의 곱창전골이 나왔습니다.

정말 군침이 돕니다 ㅋㅋㅋㅋㅋ 저기서 조금 더 졸여서 먹으면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찐 맛집이라고 느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바로 가게 사장님께서 점심으로 곱창전골을 드시고 있었어요!

 

보통 자신의 음식을 직접 먹는다는 것은 음식에 대한 엄청한 애착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답니다(개인적 생각)

 

그래서 더욱 음식에 자부심이 있어 보이셨습니다.

 

77돌곱창 곱창

다 익 고난 후에는 먼저 우동사리를 먹어줍니다.

!! 사리는 라면과 우동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골에는 역시 우동사리져 !!

 

그리고 77돌곱창의 특징은 보통 전골에는 깻잎이 들어가지만 시금치가 들어가면서 조금 더 단맛을 내주는 것 같습니다.

 

77돌곱창 볶음밥

역시 마지막 별미는 볶음밥입니다.

이것을 위해 공깃밥을 따로 주문하지 않고 전골만 먹었어요!

 

직접 볶아주시는 볶음밥과 함께 깻잎장아찌의 조화는 정말 환상입니당.

 

77돌곱창의 존재를 알고 난 후 약 2년 만에 처음으로 평일에 시간이 나서 갔던 것 같습니다. 

사장님의 자부심만큼 맛있었습니다.

 

 

그럼 맛있는 식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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