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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보기/한식

[서면맛집] 부산 서면의 곱창 핫플 “소인수분해” 방문기

by 적기적기 2021.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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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꼭 가봐야 할 맛집 :: 소인수분해

 

 

소인수분해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드릴 맛집은 바로, 서면의 핫플 곱창집 "소인수분해"입니다.

 

식당을 방문하고 나서 왜 이제야 여기를 갔을까라는 후회를 했습니다.

정말 맛있었거든요!

지금도 저 맛이 기억이 나는 것 같습니다.

 

긴말 없이 바로 후기로 가보도록 하시죠!

 

# 주차장

아쉽게도 소인수분해는 주차장이 없어요 ㅠㅠ

항상 느끼지만 서면이나 남포동 같은 번화가를 갈 땐 차량 없이 가는 게 최고인 듯합니다!

 

# 위치 및 영업시간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662-13

 

서면에 위치하고 있긴 하나 구체적으로는 전포동이 맞아요!

요즘 핫한 전포동이기 때문에 식사한 후에는 맛있는 커피도 한잔 할 수 있는 카페가 많답니다.

전포 카페거리 엄청 유명해요!

 

일~목 : 17:00 ~ 01:00 

금, 토 : 17:00 ~ 02:00

 

역시 핫플의 주말이기 때문에 금요일, 토요일은 새벽 2시까지 영업을 합니다.

 

 

# 메뉴 및 후기

소인수분해 메뉴

 

모든 메뉴가 한우이기 때문에 가격이 조금은 있습니다.

그래도 한우에 이 가격이면 충분히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요!

 

왜냐,

맛있거든요!

 

저희는 간단하게 곱창 모듬구이 3인분을 주문했어요.

 

서면 소인수분해 손님

 

이런 게 바로 마케팅인 것 같습니다.

뭔가 제가 굉장히 존중받는 느낌. 거기다가 소인수분해는 가족이 함께 운영하는 가게이기 때문에 

아버지께서 소를 키우시고 아드님이 가게를 운영,

 

즉, 그만큼 굉장히 신선한 재료라는 것!

 

믿음이 갑니다.

 

서면 소인수분해 밑반찬

 

양파장이 개인용으로 나오고 갓김치, 마늘쪽, 오이장, 와사비, 소스가 초반에 세팅됩니다.

 

뭐 하나 맛없는 게 없었어요.

 

배가 너무 고파서 곱창이 구워질 때까지 하나씩 다 먹었는데 너무 맛있습니다.

 

* 와사비는 진짜 매웠어요. 소량 먼저 드시고 양 조절하시기를! 눈물 납니다.

 

 

서면 소인수분해 한우 육회

 

이것도 대박이예요.

 

무려 한우육회를 서비스로 주십니다.

딱 좋았어요. (추가로 주문도 가능하세요!)

 

저희는 날것들을 즐겨먹지 않는데 딱 먹기 좋을 만큼의 서비스 양이라서 좋았습니다.

 

 

서면 소인수인해

먼저 부추와 팽이버섯, 양파, 감자를 익혀줍니다.

아르바이트생분들이 친절하게 다 구워주시기 때문에 멍하게 구경하시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

 

서면 소인수분해 한상

 

영롱합니다.

지금 봐도 정말 기름지고 맛있어 보입니다.

모듬구이는 곱창, 대창, 염통이 모아져 있습니다.

 

* 염통의 경우 너무 익히면 질겨지기 때문에 제일 먼저 드셔야 합니다. 

 

어떻게 먹어도 맛있지만 먹는 방법을 소개해드려 볼게요.(주관적인 방법)

 

서면 소인수분해 곱창

 

대략 양파장, 부추 등과 곁들여 먹으면 됩니다.

 

네, 기호에 맞게 드시면 되는 거예요.

사진은 제가 먹으면서 블로그 쓸 생각에 멈칫하고 찍었어요 ㅋㅋㅋㅋ

블로거의 삶.

 

어떻게 먹든 다 맛있어요. 기름지고... 살도 찌고.... 맛있고... ㅋㅋㅋㅋ

 

서면 소인수분해 볶음밥

 

한국인 국 룰입니다.

이게 빠지면 섭섭합니다.

 

볶음밥 8,000원.

 

후식으로 볶음밥을 먹는 한국문화에 8,000원이라는 돈이 조금은 과하지만,

생각보다 양이 엄청 많아요. 무려 달걀이 세 개씩이나..

 

물론 얇게 펴서 오기 때문에 깊지는 않습니다 ㅋㅋㅋㅋ

 

차돌 대창 볶음밥이기 때문에 중간중간 대창이 되게 고소합니다.

 

* 주문 시 주방에서 만들어서 서빙됩니다. 한 가지 아쉬운 건 조금 더 뜨거웠으면 했어요. 살짝 미지근한 느낌?

 

# 분위기

서면 소인수분해

 

역시 서면의 핫플다웠습니다.

사람도 굉장히 많아요. 너무 많아서 웨이팅 좌석까지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진처럼 가게를 바라보면서 기다려야 합니다. (옆에 컨테이너에는 히터가 있어 따듯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기다려보자는 마인드로 약 40분 웨이팅하고 들어가서 먹었네요.

기다려서 먹어볼만 합니다.

 

* 보통 웨이팅 하신 분들이 기다리다 지쳐 다른 식사를 찾으러 가시기 때문에 한 번에 순번이 10개씩도 줄어들어요! 기다릴만합니다.

 

부산 서면에서 경험하기에 굉장히 좋은 음식점이에요!

 

추천합니다. 맛있는 식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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